앨범
날이 갑자기 더워져서 부채를 만들어보았습니다.
직접 색을 칠하고 나무젓가락으로 붙여서 만들었습니다.
불이 좀 굳으며 부채에 힘이 생기니 단단해져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.
어르신들께서도 시원하다고 하시며 만족해 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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